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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의원 등 500명 `해수부 존치`주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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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호남SG1 작성일08-01-23 11:10 조회7,82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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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국회의사당 본청서… '해수부 폐지 반대' 삭발식도 열려




국회의원과 해양·수산 종사자 등 500여명이 '해양수산부 폐지안 반대'를 외쳤다.



국회 바다포럼 회원(대표 : 이영호 대통합민주신당 의원)과 항만물류협회·선주협회·한국해운조합·한국수산회 등 해양수산 종사자들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"해양의 중요성을 망각한 정부조직개편안 철회" "전문성 있는 해양 전담행정부처 존립"을 주장했다.



바다포럼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"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.7%가 해운산업이 차지하고 전체 서비스 산업의 외화가득액 중 40% 이상이 해운업에서 비롯된 것"이라며 "해양강국의 필요성이 절신한 상황임에도 (새 정부는) 해양을 통한 미래전략을 스스로 포기하려는 것"이라고 비판했다.



또 "해양수산의 발전 없이 일류 선진국이 된 나라는 단 하나도 없다"며 "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해양개발과 환경을 총괄하는 데 필수인 해수부는 반드시 존립돼야 한다"고 강조했다.



해양수산업계도 별도의 성명서를 내고 "국부 창출의 원동력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의 중요성을 망각한 정부조직개편안에 결사 반대한다"며 "해수부 폐지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철회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"고 밝혔다.



한편 한국해기사협회 소속 이상훈 선장과 오윤길 독도의병대 부대장은 이날 집회에서 '해수부 해체 국회 통과저지'의 뜻을 주장하기 위해 삭발했다.



<출처 : 머니투데이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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